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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FDA는 전자 담배를 규제하기를 희망합니다. 소비자 제품이 아닌 건강 제품

지난 7월 24일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FDA는 전자담배, 전자담배 장비, 기타 가열담배 제품(HTP)에 대한 감독은 식품의약국(FDA)의 소관이며, 감독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제품은 공중 보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필리핀 무역산업부(DTI)로 이전되었습니다.

FDA는 규제 관할권의 기초를 이전한 전자담배법(상원 법안 2239 및 하원 법안 9007)을 대통령에게 거부하도록 요청하는 보건부(DOH)를 지지하는 성명서에서 입장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DOH는 FDA를 통해 헌법적 승인을 받고 효과적인 규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모든 필리핀인의 건강권을 보호합니다.”FDA 성명은 말했다.

제안된 조치와는 달리 FDA는 전자 담배 제품과 HTP는 소비재가 아닌 건강 제품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러한 제품을 기존 담배의 대안으로 마케팅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제품이 더 안전하거나 덜 해롭다고 주장하거나 암시하기 때문입니다."FDA는 말했다.